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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무법천지로 변하는 성남 수진동,

사법기관 속수무책...조선족들의 밤무대...
뉴스25(http://www.news25.co.kr )   
관리자 | 2014.07.05 22:14 |


[성남, 2008년04월30일 22시51분16초]   텍스트 크게보기 텍스트 작게보기 이메일 프린트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일명;국제시장)은 예전부터 먹자골목으로 야심한 밤에도 휘황찬란한 네온사인 불빛과 함께 술에 취한 취객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얼마 전부터 이곳은 내국인은 물론이고. 조선족들이 둥지를 틀고 식당(양고기)등을 운영하자 조선족들은 수십 명씩 떼를 지어 이 같은 곳을 출입하면서 술로서 회포를 풀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술에 취한 조선족들은 난폭함이 날로 더 해가고 있는데 따른데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자칫 인명피해가 속출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여파로 내국인 상가 주민들은 야간만 되면 이들 때문에 공포에 시달리고 있어 조속한 조치가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

얼마 전, 술 취한 조선족의 행패에 견디다 못한 내국인 상인은 인근 지구대에 신고를 하여 경찰관2명이 출동하였으나. 이들은 인근에 몰려있던 조선족들을 불러 모아 경찰관들을 계단으로 몰아 부친 후 “왜 그러는데(?)...이xx야”라며 몸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소리 지르며 유유히 사라지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져 사법권이 아야 소리 못하고 무너지는 형상을 낳기도 했다.

이러하다 보니 인근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M모(여.43세)씨는 “이제는 그들이 운영하는 가게 사이에 있는 화장실도 야간만 되면 무서워서 다니질 못하고 있다”며 “밤만 되면 조선족들이 술병을 깨트리며 괴성을 질러대기도 하고. 어느 때는 그들 사이에서 패싸움이 벌어지는지 맞은 사람들의 신음소리에 깜짝. 깜짝 놀라 급기야 신경안정제를 사다놓고 하루하루를 공포에 시달리면서 보내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또한, “야간에 경찰들의 단속은 왜 이뤄지지 안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푸념을 털어놓기도 했다.
문제는 이 같은 조선족이 날로 늘어나면서 폭력을 벗어나 살인행위 까지 서슴없이 저지르고 도주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심각성이 있다.

한 경찰관은 이 같은 문제점에 대하여 “출입국관리소에 신고에 따라 불법체류자를 임의 동행하였으나 그곳 직원은 귀찮다는 표정으로 대하여 불쾌하였다”며 솔직한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따라서 정부당국은 한국으로 밀입국한 불법체류자나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는 조선족들의 출.입국시 지문체취를 남기도록 하여 사전 검거 및 도주를 차단시키는 제도를 하루빨리 시행토록 하여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얼마 전에는 수진동에서 조선족들의 흉기로 인해 목숨을 잃어버리는 사건으로 관할 수정경찰서는 피의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기도 하여, 추후 이 같은 사례를 비춰볼 때 더욱 대형 사건들이 도사리고 있음을 내 비치고 있음을 암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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